[현장의재구성] 청와대 살던 풍산개 두마리…이제 어디서 살게 될까
- 2018년 10월 청와대
- 문재인 대통령이 하얀색 강아지를 어루만지는데
- 당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"북에서 와서 참 귀한 놈이네"
- 강아지가 북에서 왔다?
- 2018년 9월 3차 남북정상회담 직후
- 北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2마리
- 이후 청와대 대통령 관저에서 함께 지내왔는데
- 문 대통령 퇴임하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는 어디로?
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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